오며 가는 차도 별로 없고,
높이 솟아 눈을 가리는 그 무엇도 없었지.
주욱 늘어선 돌담이 한적한 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있던 모습.
이런 저런 잡생각들이 끊임없이 괴롭혔지만,
그래도 마냥 좋았어.

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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