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mporary
23:31_
dcember_fifth
2011. 11. 8. 23:52
23:31.
달력의 숫자 바뀌는게 너무 무서워.
요즘 같아선.
스스로 과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지.
:(
달력의 숫자 바뀌는게 너무 무서워.
요즘 같아선.
스스로 과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지.
:(