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B'cuts

CaffeCaffe

dcember_fifth 2010. 7. 5. 20:08

CaffeCaffe_
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의 뒷 부분을 읽기 위해 찾았던 지지난 주말의 오후,
한 켠에 앉아있던 나를 발견하시고는 이내 다가오신 사장님.

흠_

'you know what I mean...'

흠_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