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B'cuts
IAP 가는 길_
dcember_fifth
2011. 4. 28. 14:39
초록의 싱그러움을
bw 속에 가두어버렸지만
모니터 속에 갇힌 이 길을 따라
사 월의 여유로웠던,
한적한 그 길을 본다.
bw 속에 가두어버렸지만
모니터 속에 갇힌 이 길을 따라
사 월의 여유로웠던,
한적한 그 길을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