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itz Summaron 3.5cm 1:3.5글 8건
2012.04.16 눈 ㅡ 2
2012.04.12 
2011.08.17 _ 1
2011.08.17 neopan1600 2
2011.08.17 어딜 보니 ㅡ 3
2011.08.17 흡? 8
2011.08.17 '응? 너 뭐야?' 5
2011.08.17 함정,
눈 ㅡ


삼 월에 눈이 내리다니.

라면서 절망했던 그 날들이 생각나는구로.




_


neopan1600



포용력없는 옹졸함.
그래서 neopan1600을 좋아하는지도.



(책 thank you :)
어딜 보니 ㅡ


:)
흡?


채터링 직전의 놀란 눈망울!
바로 그 때!
:)
'응? 너 뭐야?'


제아무리 1600의 감도라곤 해도,
3.5의 조리개 값으로는
열심히 그루밍 중인 나루를 담을 수 없어,
오른손으로는 카메라를 쥐고,
왼손으로는 연신 카메라 하판을 두드려댔다.

'응? 너 뭐야?'

라는 그 때 그 표정 :)
함정,


끊어진 케이블 셋이
사진 속 어딘가에 숨어있다는게 함정.

: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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