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rbucks글 15건
2012.01.09 starbucks 1
2012.01.09  2
2012.01.09 
2011.12.25 2012 ㅡ 5
2011.01.31 5:00 am 1
2011.01.31 starbucks_ 2
2011.01.31 starbucks_ 2
2011.01.31 starbucks_
2011.01.31 starbucks_ 2
2011.01.31 1912_
starbucks





불행히도 나의 ice caramel macchiato는 배합이 어그러졌지만,
게다가 sleeve에 caramel drizzle이 묻어있었지만,
그럼에도 호텔에 짐 풀어놓고
이렇게 자그마한 starbucks에서 쉴 수 있었던 건
좋은 일이었어.

커피 한 잔 하러 갈까 ㅡ




brave jay ㅡ
정말 작고 아담한 스타벅스.


2012 ㅡ

01



이제,
2012
5:00 am

이 곳 starbucks는 5:00 am에 문을 연다
starbucks_

"starbucks where the place I love so much"
starbucks_

거짓말 조금 보태서
블럭 마다 starbucks가 둥지를 틀고 있는 도시.
starbucks_

3.47 for caramel macchiato.
아침 세션 들어가기 전 잠시_
starbucks_

'발디딜 틈조차 찾기 어려웠다'는 말은
바로 이럴 때 쓰는 말.

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를 한 잔, 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
그냥 기념품 하나 사서 그대로 나가주는게 예의.

첫 번째라는 것.
작지만 정말 중요한 이유.
1912_

스타벅스 1호점.
(문 위의 1912는 개업 년도가 아니라 번지수일 뿐입니다 고갱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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