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B'cuts
등대섬에서_
dcember_fifth
2010. 8. 25. 21:20
012345678
물 한 모금이
정말 절실한 햇살 아래,
땀으로 샤워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
제대 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