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mporary

time for pleasure_

dcember_fifth 2011. 9. 27. 22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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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에서 받아본 편지에는 사진이 몇 장 들어있었다.
그 사진들에선 묘하게도 '향기'가 났었는데.
오전,
연구실엘 찾아온 후배의 여자친구 덕분에, 그 향이 되살아났다.

time for pleasure,
웃기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