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님 두 분과,
선배이자 동생과,
동기이자 동생, 이렇게 남자 다섯이 함께 간
신촌의 한 와인 bar.
어제 들었던 익숙한 그 노래,
몇 곡을 포스팅한다.
잊혀진 노래는 언제나ㅡ
언제고 다시금 되살아나
잊혀진줄로만 알았던
가슴 뭉클한 심장을 일깨운다.
1. Radiohead - Creep (acoustic)
2. Red hot chilli peppers - Californication
3. Nirvana -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(Unplugged)
4. Creed - With arms wide open ( acoustic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