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gabond글 1건
2008.09.15
[이노우에 다케히코] Vagabond 28권의 券尾에서 ㅡ
[이노우에 다케히코] Vagabond 28권의 券尾에서 ㅡ
"고등학교 시절.
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인생이 괴롭다,
어느 정도 괜찮다 싶은 일을
직업으로 삼는 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다.
나는 그 말에 거역했다.
그리고 지금 그러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.
이 일이 어느 정도 괜찮은 정도였다면
진작 집어던져버렸을 테니까.
좋아하는 일은 곧 나 자신과 같다.
나 자신을 던져버릴 수는 없다."
이노우에 다케히코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2008. 9. 15. 01:48
Trackback
Comment
prev
|
1
|
next
Hello, stranger
note
List
Tags
Media
Guest
Admin
powered by
TISTORY
designed by
KHISM
modified by
kaysoh
RSS
T Y T
open
close
* c a t e g o r y
a very, very..
(1264)
contemporary
(97)
my lord
(106)
'B'cuts
(901)
scan archive
(1)
drawings
(6)
scrap
(39)
music
(64)
machina
(22)
astrophysics
(20)
* s e a r c h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