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rtra 160VC글 158건
2011.06.02 Le Guichet의 숲 속을 거닐었네_ 4
2011.05.31 시작_ 4
2011.05.29 머리와 꼬리_
2011.05.29 송어와 요리사_
2011.05.29 Le Guichet 2
2011.05.29 'PAUL' 1
2011.05.29 EICHMANN_ 1
2011.05.28 Plat de jour 2
2011.05.28 a wanderer 2
2011.05.28 Un homme et une femme_ 2
Le Guichet의 숲 속을 거닐었네_


Le Guichet의 숲 속을 거닐었네_

시작_


적당히 2:3 비율로 잘라낼 수도 있겠겠지만.
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했다.

무슨 일이든지,
시작이라는 것이 있는 법이니까.
 
81번째 roll의 시작.
(@Le Guichet)
머리와 꼬리_


꼬리를 끼고 직진하면 IAP,
머리를 끼고 직진하면 Marc의 집,

다시 가는 날이 올까,
송어와 요리사_


Christophe 가족과 함께 한 숲속으로의 산책.

이 멋진 들판과
만개한 꽃나무,
소풍 나온 한 쌍의 커플을 앞에 두고는
나는 적지않게 당황스러웠다.
그리고 조심스러웠고,
한 편으로는 두렵기까지 했다.

갓 잡은 싱싱한 송어 한 마리.
그 앞에 까발려진 형편없는 요리사의 기분이
어떨 것인지는
굳이 겪어보지 않더라도
알 수 있는 법이다.
Le Guichet


Le Guichet
그러니까, 서울에 비해보자면,
신도림에서 지하철 1호선 급행으로 갈아타서
'안양' 즈음에 내린거지.

(Christophe의 집엘 가던 길)
'PAUL'


I like 'PAUL'
EICHMANN_


JERUSALEM, 1961
Plat de jour

01


Plat de jour, w/ Marc
a wanderer


a wanderer at the underground
Un homme et une femme_


A man and a woman
prev | 1 2 3 4 5 6 7 ··· 16 | next
Hello, stranger
note List Tags Media Guest Admin
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KHISM modified by kaysoh RSS T Y T
openclo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