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lord글 106건
2011.02.25 내놔라옹! 2
2011.02.25 '잘 자라 우리 아가_' 4
2011.02.19 :) 2
2010.12.18 나루_ 1
2010.12.18 알 수 없는 표정, 그 때 그런 때_ 1
2010.12.18 thinking_ 1
2010.12.01 너의 삶 3
2010.12.01 '으음?' 2
2010.12.01 운동요망_ 2
2010.11.21 watching [H]ouse_ 2
내놔라옹!

간식캔을 갈구하는 이 강렬한 눈망울;;
'잘 자라 우리 아가_'

'잘 자라 우리 아가_'
:)

나루_
01


알 수 없는 표정, 그 때 그런 때_


집을 나서기 전,
항상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내 앞에 선다.
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면서 늘,
거리를 두는
그 때 그런 때.

thinking_

그루밍을 마친 턱 아래 갈기가....
마치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그....
악당 선장 이름이 뭐지?
그것 같아 -_-;
너의 삶

'너의 삶'이라 쓰고
'상팔자' 라고 읽는다_
'으음?'

'으음?'
운동요망_

우리 운동하자,
응?
watching [H]ouse_


S7_ e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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