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rtra 160NC글 74건
2011.10.28
?
2
2011.10.28
'생각난 김에' ㅡ
2011.10.27
6층 ㅡ
2011.10.27
27th Oct. 2011 ㅡ
2011.10.27
이 날은,
2011.10.26
외톨이나무ㅡ
2011.10.25
ㅡ
3
2011.10.25
ㅡ
2011.10.25
"으음?"
2011.10.23
no name_
?
"응? 왜?"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8. 15:31
Trackback
Comment
'생각난 김에' ㅡ
지난 8월 ㅡ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8. 03:09
Trackback
Comment
6층 ㅡ
6층,
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.
그 복도의 끝엔
노을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
커다란 창이 있다.
종종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는 길에
그 곳 창에서 하늘을 본다.
지난 8월엔
유난히 이쁜 하늘이
자주 찾아왔더랬지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7. 17:08
Trackback
Comment
27th Oct. 2011 ㅡ
188개의 은하를 분류했고
(비록 unknown이 몇 있을 지라도)
적어도 320여개는 더 해야 하는데,
커피 마시면서 이러고 있네 :(
nell 노래 참 좋네
고양이도 좋고, 그리움도 좋고, 현실의 현실도 좋고,
이루 말할 수가 없네 :)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7. 16:19
Trackback
Comment
이 날은,
이 날은,
저녁놀이 참 이뻤다.
여의도역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서.
조리개를 11에 두었던가,
허리 높이에서 찰칵 ㅡ
덕분에 참 많이 기울어진 것을 되돌리다보니
저만치 국회의사당이 겨우 돔만 살아남았다.
(이제 그만 자야하는데...)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7. 03:13
Trackback
Comment
외톨이나무ㅡ
비슷한 친구라고는 주변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.
언젠가, 어디에서 푹 ㅡ 떠내어져
이 곳에 심겨졌겠지.
늘상 지나가는 길목, 야구장의 끄트머리에 자리한 이 나무가 좋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6. 00:16
Trackback
Comment
ㅡ
내일이 선거라지.
선거권이 없긴 하지만
그래도 선거를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겠다,
라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
나도 (제법) 나이를 먹었나보다 ㅡ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5. 19:10
Trackback
Comment
ㅡ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5. 18:34
Trackback
Comment
"으음?"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5. 15:02
Trackback
Comment
no name_
_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Hello, stranger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2011. 10. 23. 20:51
Trackback
Comment
prev
|
1
···
4
5
6
7
8
|
next
Hello, stranger
note
List
Tags
Media
Guest
Admin
powered by
TISTORY
designed by
KHISM
modified by
kaysoh
RSS
T Y T
open
close
* c a t e g o r y
a very, very..
(1264)
contemporary
(97)
my lord
(106)
'B'cuts
(901)
scan archive
(1)
drawings
(6)
scrap
(39)
music
(64)
machina
(22)
astrophysics
(20)
* s e a r c h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