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olta xg-m글 468건
2011.11.21
봄_
2011.11.21
봄_
1
2011.11.21
가을_
2
2011.11.21
겨울_
2011.11.08
ㅡ
2011.11.06
그래도 가을 ㅡ
3
2011.11.06
ㅡ
2011.11.06
ㅡ
2011.11.06
제주, 10월. 2011
2011.11.06
실은...
봄_
나란히_나란히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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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21. 2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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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_
"난 내 눈을 믿을 수 없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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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21. 2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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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_
아무렇게나 뒹구는 낙엽보다 더한 가을의 이미지는 좀처럼 찾아낼 수가 없다.
이런 스테레오타입.
난 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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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21. 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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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_
이건 minolta xg-m
과학관 옥상에 올라
아직 채 눈이 가시기 전의 모습을 담고 싶다며,
어떻게 콘크리트 바닥에서 자그마한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는지,
조리개를 몽땅 풀어버리게 만들어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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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21. 2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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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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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8. 2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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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가을 ㅡ
짧았지만,
그래도 가을 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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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6. 0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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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
오며 가는 차도 별로 없고,
높이 솟아 눈을 가리는 그 무엇도 없었지.
주욱 늘어선 돌담이 한적한 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있던 모습.
이런 저런 잡생각들이 끊임없이 괴롭혔지만,
그래도 마냥 좋았어.
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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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6. 0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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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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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6. 0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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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10월. 2011
두 발바닥 모두 시큰시큰하던 무렵.
걸을만큼 걸었다고 생각했던 즈음.
제주, 10월.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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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6. 0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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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은...
이런 사진 엄청 많다~
*-_-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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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11. 6. 0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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