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 서핑 중,
Elliott Smith의 Whatever라는 곡이 포스팅 되어 있는 블로그를 보았다.
Oasis의 Whatever는 들어봤어도,
Elliott Smith의 곡은 처음!
신촌 향 레코드와 엠투유 뮤직에 전화해보았으나 앨범이 없단다.
그래서 문의한 곳이 교보 핫 트랙스.
161타고 광화문으로 곧장 달려갔다.
Elliott Smith의 유작,
From a basement on the hill 이후
미공개된 곡들을 모아 펴낸 死後 앨범.
정말 몇 년만에 사보는 CD인지 모르겠다.
(곡 포스팅은 다음 기회에!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