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글 858건
2009.12.14 Kevin, HW 그리고 나
2009.12.11 goodbye ㅡ
2009.09.06 Mio in the wonderland 2
2009.07.23 Fourviere에서, Lyon을 내려보다
2009.07.14 Statue of St. Notre.Dame de France
2009.04.13 延世之夜花
2009.03.19 1. 언더우드 기념관
2009.03.07 The year 2008 in photographs
Kevin, HW 그리고 나

경주,
Marc이 찍어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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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2. 14. 21:36 Trackback  Comment
goodbye ㅡ

지난 날들
다 ㅡ
안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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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2. 11. 23:03 Trackback  Comment
Mio in the wonderla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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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9. 6. 16:02 Trackback  Comment
Fourviere에서, Lyon을 내려보다

새벽같이 일어나
혼자 Funiclaire타고
Fourviere까지
올라간 보람이 있었다!

: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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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7. 23. 03:20 Trackback  Comment
Statue of St. Notre.Dame de France
(click)

믿을 수 없을만큼
멋진 풍경 아래서
한없이
작아졌다.

- Le Puy-en-Velay 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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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7. 14. 20:02 Trackback  Comment
延世之夜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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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4. 13. 20:58 Trackback  Comment
1. 언더우드 기념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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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더우드 기념관 옆 관리소 지붕에 내려앉은 낙엽입니다. 얼기설기 제 멋대로 내려앉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래도 그들 중 몇몇은 서로 '의지'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. 아마 그렇게 춥지만은 않은, 그런 겨울을 보냈을 것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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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낌없이 주는 나무'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.
그 누군가에게 아낌없이 주고, 이제는 그루터기가 되어버린 그 '나무' 말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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얽히고 설킨 모습에서 사람 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. 결국 그 끝은 하나로 맞닿아 있겠지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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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을 머금을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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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!
봄이 될.
봄이 올.
봄!
2009. 3. 19. 16:37 Trackback  Comment
The year 2008 in photograph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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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3. 7. 12:33 Trackback  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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