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ssa r2글 121건
2010.10.28 no name_
2010.10.23 no name_ 1
2010.10.23 가을엔_ 5
2010.10.23 어찌나 허전하던지_ 2
2010.10.23 Caffe Caffe_ 2
2010.10.20 옥희의 영화 1
2010.10.13 CAFFE LIEN'S
2010.10.12 나루_ 4
2010.10.12 나. 무_ 2
2010.10.11 나루_ 4
no name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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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name_
012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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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엔_
01


가을엔
카푸치노_
어찌나 허전하던지_
01


JnK에 다녀오던 날.
카메라를 맡기고 돌아왔는데,
그 며칠이 어찌나 허전하던지...
Caffe Caffe_

Caffe Caffe_



옥희의 영화

besa r2 + nokton classic sc 40.4 + E100VS / fotomaru

지난 주말,
아트하우스 모모에서 '옥희의 영화'를 보았다.
홍상수 감독이 말하는
'돌이킬 수 없는,
그리고 양미간을 찌뿌리게 하는 찌질스러움'을 확인한 자리.

슬프지만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건,
담담한 이별 예감이랄까.
 
남자와 여자는
서로 닿을 수 없는 평행선 위에서
서로를 안다고 착각하며 사는
different animal이라고
생각한다.

그 담담함에
질려버릴 듯 숨이 막힌다.

iPhone 3GS
CAFFE LIEN'S

well, well, well
CAFFE LIEN'S
나루_
01



hey~ :-)
나. 무_
01234567


나. 무_
나루_
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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