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tomaru글 526건
2011.06.05
put your!
2
2011.06.04
I'm watching you!
2011.06.03
le lion_
2
2011.06.03
지난 봄_
3
2011.06.02
Le Guichet의 숲 속을 거닐었네_
4
2011.05.31
시작_
4
2011.05.29
머리와 꼬리_
2011.05.29
송어와 요리사_
2011.05.29
Le Guichet
2
2011.05.29
'PAUL'
1
put your!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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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6. 5. 18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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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watching you!
(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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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6. 4. 16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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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 lion_
"Let there be love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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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6. 3. 2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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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봄_
"별은 눈에 띄지 않고 있지만
사라진 것은 아냐 ㅡ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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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6. 3. 13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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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 Guichet의 숲 속을 거닐었네_
Le Guichet의 숲 속을 거닐었네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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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6. 2. 15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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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_
적당히 2:3 비율로 잘라낼 수도 있겠겠지만.
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했다.
무슨 일이든지,
시작이라는 것이 있는 법이니까.
81번째 roll의 시작.
(@Le Guich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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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5. 31.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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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와 꼬리_
꼬리를 끼고 직진하면 IAP,
머리를 끼고 직진하면 Marc의 집,
다시 가는 날이 올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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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5. 29. 2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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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어와 요리사_
Christophe 가족과 함께 한 숲속으로의 산책.
이 멋진 들판과
만개한 꽃나무,
소풍 나온 한 쌍의 커플을 앞에 두고는
나는 적지않게 당황스러웠다.
그리고 조심스러웠고,
한 편으로는 두렵기까지 했다.
갓 잡은 싱싱한 송어 한 마리.
그 앞에 까발려진 형편없는 요리사의 기분이
어떨 것인지는
굳이 겪어보지 않더라도
알 수 있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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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5. 29. 2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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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 Guichet
Le Guichet
그러니까, 서울에 비해보자면,
신도림에서 지하철 1호선 급행으로 갈아타서
'안양' 즈음에 내린거지.
(Christophe의 집엘 가던 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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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5. 29. 18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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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AUL'
I like 'PAUL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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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5. 29. 1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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