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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2.02 비 ㅡ 2
2012.02.02 UCLAN
2012.02.02 작은 차이.
2012.02.02 회색 하늘의 나라
2012.02.02 붉은 벽돌의 나라
2012.02.02 WAIT
2012.02.02 
2012.02.02 
2012.02.02 감자의 나라
2012.02.02  1
비 ㅡ


비가 내리고
바람이 불고
화창한 가을 날씨를 생각했던 나는
Preston을 떠나 Paris로 날아간 첫 날,
감기 몸살로 몸져누웠더랬지.

:(
UCLAN


University of Lancashire (UCLAN)의
흔한 쓰레기통.
작은 차이.


누가 그랬던가.
작은 차이가 큰 차이라고.
회색 하늘의 나라


회색 하늘의 나라
(aka 붉은 벽돌의 나라,
aka 감자의 나라)
붉은 벽돌의 나라


붉은 벽돌의 나라
(aka 감자의 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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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길바닥.
그런 것들.

감자의 나라


감자의 나라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 건
이 때 부터지.....


후후...(...)...


어떤 사람은 태생적으로
타인의 호의에 대해 감사함을 표할 줄 모르기도 한다.

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
본인이 극도로 예민한 사람임을 강조하면서도
동시에 얼마나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하고 있기도 한다.

우습지.
그리고 웃기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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