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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2.11 finezzo lungo ㅡ
2011.12.11 ...
2011.12.11 찹찹찹 ㅡ
2011.12.11 졸려우심.
2011.12.11 ;)
2011.12.11 
2011.11.08 
2011.11.06 그래도 가을 ㅡ 3
2011.11.06 
2011.11.06 
finezzo lungo ㅡ


finezzo lungo ㅡ
...


또 자?

...
찹찹찹 ㅡ


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ㅡ
졸려우심.


졸려우신데 자꾸 렌즈 들이대서 다소 기분 나쁘심.

o_o
;)


"어흥~"




그래도 가을 ㅡ


짧았지만,
그래도 가을 ㅡ


오며 가는 차도 별로 없고,
높이 솟아 눈을 가리는 그 무엇도 없었지.
주욱 늘어선 돌담이 한적한 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있던 모습.
이런 저런 잡생각들이 끊임없이 괴롭혔지만,
그래도 마냥 좋았어.

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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